번뜩이다 ( inspiration ) 2014. 4. 2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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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2가 출시되어서,

 

생각난 김에

 

다크소울1을 포스팅,,,

워낙 인상적인 게임이라,,,

 

 

다크소울 1 ( Dark Souls - Prepare To Die Edition )

 

 

원래 플스 판으로 출시된 게임인데,

인기에 힘입어,

추후

PC 판으로도 출시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세를 떨치던 게임

그러나,

그만큼 훌륭한 게임성과 그래픽을 갖춘 게임이기도 하다.

 

 

 

초반 스샷을 구하기가 힘들어,,,

중후반 게임 샷을 올렸다,,,

 

중후반부터 갑옷이 좀 뽀대가 나기

시작한다,,,

 

 

 

 

 

 

 

 

 

 

 

 

 

3인칭 시점의 RPG

 

보통은 왼손 방패와 오른손에 칼을 들고,

막고 베고, 구르고,

 

창, 몽둥이 등등 다른 무기도 많다

 

 

 

 

 

 

 

윗 보스 캐릭터가 이름이 프리실라 였었나??

긴가민가,,,

 

높은 고성에 홀로 남아,

(좀비들과 함께)

몸을 완전히 숨기고,

바닥에 발자국만 뚜벅뚜벅 남기면서 공격을 해댔었다.

 

 

엽기적인 보스 캐릭터들

 

 

화염의 거미 부인,,,

 

 

캐릭터는 서양풍이 아닌,

일본풍 이랄까 뭐랄까,

 

확실히 여자 캐릭터는 일본풍일 듯

 

 

 

 

어두컴컴하고, 음습한 분위기

암울한 배경

 

엽기적이고도 끔찍한 다수의 캐릭터 등장

 

매우 사실적인 전투 시스템

 

 

죽기를,

수없이 반복.......

 

공략집을 꺼내보게 만드는 게임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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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의

현실적이고 정교한

전투 방식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이 해골병사의 두,세방의 칼질에 죽는다던지,

( 칼 한방에 HP 1/3 이 훅훅 날라갔다,

참고로 해골병사는 다크소울의 몹중, 최하위의 약체 몹 )

 

 

해골병사 두,세 마리한테 둘러 쌓이면,

거의, 확실히,,

die 였다,,,

( back 으로 날라오는 검을 막기 힘드니, )

 

 

 

적이든, 주인공이든,

공격을 방패로 확실히 막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공격 실패에 대한 적의 멈칫거리는 딜레이나,

자신이 장착한 무기의 공격 타이밍을 맞추어 휘둘러야,

타격이 성공한다는 것

 

적의 등 뒤에서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

등등,

 

 

나공간의 전투 방식은

다크소울의 현실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인공이 절대 피통이 넘치는

영웅이 아니라는 것,

몹은 무시무시 하다는 것,

현실적인 아이템

등,,,

 

 

그래픽은,,,

몇년전에 출시된 다크소울1이

현재 나공간보다도 훨씬 뽀대가 난다,,,,,

 

 

흑, ㅜㅜ

이건 뭐 어쩔수 없다,

제작규모를 비교할 수가 없으니깐,,,,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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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ddd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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