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2 후반부 - 02

 

 

다크소울2 후반부 - 02

 

 

물의 맵

 

전 이 맵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아득히 들리는 노래소리와,

 

허리까지 올라오는 물을 튕기며,

걷는 기분은....

 

 

 

 

 

물속에서는 몸의 움직임이 느리기 때문에,

 

무거운 갑옷을 벗고,

 

마법사의 복장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훨씬 움직이기 편해집니다.

 

 

 

 

 

 

물위로

금빛 파티클들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물의 나라의 뽀스!

입니다.

 

일명 개구리 영감 --;;

ㅎㅎ

 

 

 

 

 

 

생긴게 정말 엽기적입니다.

아휴 징그러워요~~

 

 

 

 

 

 

폴짝 폴짝 뛰어대니,

칼질은 힘들고,

 

마법으로 상대해 주었습니다.

 

슉

슉

 

 

 

 

 

어느새 빅토리

 

 

 

 

 

물이 묻어 번들거리는 바위들

 

 

 

 

 

매우 다양한 지형,

타일들,

건물 내,외부를 볼수 있습니다만,

 

개발에 있어서도 꽤

참고할만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우웃,

 

다시 등장한 어둠의 구멍 보스

꽤 많이 죽고,

 

다시 잡으러 출동

 

 

 

 

 

 

불굴의 투지로....

 

 

 

 

오 예!

빅토리!

 

 

 

 

 

 

어둠의 구멍

 

 

 

 

이 어둠의 보스를 잡으러 가는 도중에,

 

세번씩이나, 어둠의 계약을 한 어둠의 령( 유저 )이

침입을 해오더군요.

 

ㅎㅎ

 

어둠의 구멍 맵에는 끝을 알 수 없는 구멍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빠지면 바로 다이....

 

침입한 어둠의 령들은 모두 구멍 근처로 유인하여,

칼로 마구 공격!

챵 챵 챵 챵

 

방패 방어를 하는 어둠의 령들을,

빠른 칼 공격으로 밀어서,

전부 구멍에 빠트려 주었습니다.

 

ㅋㅋㅋ

 

재미있더군요.

 

 

 

 

 

다시 PVP 하러

달의 종루로~~

 

전 여기가 제일 재미있습니다.

ㅋㅋ

 

 

 

 

 

 

 

후후,

랩도 좀 올리고,

 

번개마법도 사용

마법칼보다는

번개칼이 데미지가 더 잘 나옵니다.

 

 

 

 

 

 

 

오옷 덤벼~~ 

 

 

 

 

 

 

 

 

아니!

 

이 어둠의 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