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Play! 팁, 소감, 분석 2014. 6. 2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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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2 후반부

 

 

 

 

 

 

 

 

 

 

두둥

 

 

 

 

 

 

왕의 충실한 부하

벨스테드 입니다.

 

왕은 이미 정신이 나가,

어둠의 망령이 되어 버렸지만,

 

벨스테드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꿋꿋이 제 할일을 하고 있더군요.

 

 

 

 

 

 

뭐, 그렇다고,

 

안 잡고, 봐줄수는 없는일

 

 

 

 

 

 

 

이제 편히 쉬시요~~~

 

 

 

 

 

 

 

왕입니다.

 

망자가 되어 있습니다.

좀비의 몸에

하얀 수염만이

 

그가 과거의 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어라 중얼거리듯,

기괴한 모습으로

칼을 질질 끌면서,

 

하염없이 원을 그리며,

돌고 있습니다.

 

몇대 쳐 봤지만,

반응이 없더군요.

 

 

 

 

 

 

 

아싸,

 

왕의 증명이 없어서,

 

열지 못했던 문들을

 

열어보고 있습니다.

 

뭐가 있으려나~~~

 

 

 

 

 

 

 

 

 

또 다른 보스 기사들이

 

연이어 등장!

 

 

 

 

 

 

 

 

후후후,

 

NPC 들을 불러서 같이 잡으러 가니,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도 되더군요.

 

냐하하하

 

 

 

 

 

 

 

 

드디어!

 

불도마뱀의 둥지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사방이 붉은 화염으로....

 

 

 

 

 

 

 

불데미지 장난 아닙니다.

다시 백하던지,

피하던지,

 

에너지 쭉쭉 빠져 나갑니다.

 

 

 

 

 

 

 

 

 

 

 

 

왕성의 높은 탑 위에는

우리에 갖힌 왠 여인이 있습니다.

 

 

 

 

 

 

다시 달의 종루에서 한 컷

 

 

 

 

 

소울 504911

 

 

 

 

 

 

안딜의 저택 입니다.

 

용!

 

언제 나오나 했던 용!

 

용을 잡으러~~

 

 

 

 

 

 

잡다가 다이 ㅜㅜ

 

너 나중에 다시 보자.

 

아이템 상인 까마귀 인간을 만나러

휘석의 젤도가 로 왔습니다.

 

 

 

 

 

 

 

까마귀 상인은

보스들의 소울을 무기로 교환해 줍니다.

 

 

 

 

 

다시 수호룡을 잡으러!

 

 

 

 

 

배경 샷 찰칵!

 

 

 

 

 

공중으로 날아올라,

 

철골 구조물을 발톱으로 움켜쥐고,

 

파이어볼을 마구 쏘아 댑니다. 

 

 

아 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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