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2 중반 진행 - 01

 

다크소울2 중반 진행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오면,

 

여전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중반부에

달의 종루에서

 

랩업을 좀 많이 해 놓았더니,

 

후반부는

좀 수월히 진행이 되더군요.

 

사실,

중반부인지 후반부인지 헷갈리지만,

 

달의 종루에서 계속 놀다보니,

왕의 궁전으로 가는 길이 열리더군요.

 

(획득 소울이 일정 이상되면, 열리는 문)

 

그리고, UI 상에, 가지 않은 장소들의 표시가 나타나더군요.

(갑자기 나타나서 처음에는 버그인줄 알았음 ;;; )

 

웃, 안가본데가 이렇게 많았어?!

 

그래서 열심히 길을 찾아,

맵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후후후,

 

 

이런 아이들은

 

쉽더군요....

 

 

 

 

 

 

 

 

 

 

 

 

이 아이들도

 

만나자마자 잡몹잡듯, 잡아주고,

 

 

 

 

 

 

 

 

 

 

 

 

 

대보스중의 하나인 대거미가 살고 있는

 

지하 던젼 입니다.

 

 

 

 

 

 

 

 

 

 

 

 

 

 

거미 뽀스~~~

 

등장

 

 

 

 

 

야아~~

 

고마~~

 

죽어라~~

 

머리를 뾱!뾱!

 

 

 

 

 

 

 

옹?

갔어?

 

VICTORY!

 

 

 

 

 

 

이 때 랩이 190 대 였습니다.

 

 

대부분 달의 종루에서

PVP 하면서 얻게된 소울로 랩업을 하였구요.

 

 

보스들을 잡아 얻게 되는 보스 소울은

 

흑마술사 상인에게서 무기나 마술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아껴두시는게 좋습니다.

 

 

 

 

 

 

우웃, 독지대에서 만난

 

뱀여인은

 

좀 맨붕이 오더군요....

 

사방이 독연못이라,

서있으면, 피가 쭉쭉....

 

아니, 랩을 떠나,

이건 좀,,,

 

어떻게 하라구!!

 

 

 

 

 

 

 

 

독있는데서,

물약 노가다 하면서 힘들게 잡으신 분들도

가끔 있는 듯 합니다만,

 

 

 

 

 

 

 

풍차를 불에 태워서,

독물을 빼고 들어가면,

 

아주

 

쉬워 집니다.

 

참고로,

 

뱀여인은 자기 머리를 무기 삼아 집어 던지고,

다시 회수해 갑니다만,

 

이 던져진 여인의 머리는

 

못먹습니다!

 

습득키를 아무리 눌러도,

습득되지 않습니다!

 

ㅎㅎ

 

혹시나 아이템 같은거 줄까봐,

머리 습득하려고,

열심히 테스트를 해보았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