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Play! 팁, 소감, 분석 2015. 12. 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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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역시 재밋다!

 

현재까지의 가장 현실적인 표현의 롤플레잉 게임

현재까지의 가장 현실적인 표현의 모험 게임

 

배경 표현

참고할만한 배경들이 많다.

이런 배경들을 만들기 위해, 배경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고심하고, 다듬었을까

 

그림자 디테일

 

개가 정확하게 좀비의 발목을 물고 흔드는 장면에서는, 깜놀했다.

총으로 팔을 쏘면 팔이 날라가는 등의

정교한 공격 표현

 

잔인한 표현이지만,

잔인하게 만들기 위함이 아닌, 현실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여진다.

 

몬스터들의 적절한 길찾기

 

NPC 들의 인공지능

 

건물을 짓고, 침대를 만들고, 전자 장비를 만들고 하는 것은 별로다.

일단 인터페이스가 별로인데, 매우 투박스럽다.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폴아웃의 배경 표현을 주의깊게 살펴 보고 있다.

 

 

 

 

 

 

특히 풀과 나무의 배치를 참고하는 중...

 

 

 

 

 

 

 

 

낙엽위의 풀, 약간 어색한 것들도 있다.

 

 

 

법선맵의 표현이나 스펙큘러 표현에서는

이미 외국의 게임의 경우, 많은 노하우가 터득된듯 보인다.

어색함이 없으니...

 

각각의 재질마다 빛반사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재질에 따른 정교한 스펙큘러맵, 글로스맵 등이 필요하다.

수치적인 부분도 적절하게 조절해 주어야 할테고.

 

 

 

 

 

바닥표현에 주력해 보았다.

흐음, 나공간 만드는데 참고해야쥐

 

 

 

 

 

풀의 모델링을 어느 정도 눕혀서 제작하고, 바닥에 깔아 놓았다.

풍성하게 보인다.

 

배경작업을 하다보면,

넓은 맵을 어떻게 채울까라는 고민이 생기는데,

풀이나 나무로, 무조건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각각 어울릴만한 것들이 고민되고, 배치되어야 하는듯 하다.

풀이 있을만한 곳에 풀이 있고, 비워져 있을만한 곳은 비워두고

그래야, 어색하지가 않다.

 

 

 

바닥에 바위를 깔면은 충돌 처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바위 모양을 딴 충돌박스가 필요해 진다.

나공간에서는 디테일한 충돌박스가 없기 때문에, 이런것이 힘들다.

 

 

 

 

이런 부분들은 좀 어색한 부분들이지

 

 

 

자동으로 바뀌는

낮 -> 오후 -> 밤 -> 새벽

안개, 비, 방사능 안개, 벼락 등이 표현되어 있다.

 

 

 

 

 

 

 

전체맵은 통으로 로딩없이 진행된다.

건물에 들어갈때는 내부맵이 로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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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ddd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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