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구슬과 환경매핑

푸른 구슬과 환경매핑

 

푸른 구슬을 좀더 멋있게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추가해 보는중...

 

 

 

푸른 구슬에 환경매핑을 적용해 본것

유리로 만든듯한 재질 느낌이 난다

 

환경매핑에 사용되는 큐브맵은 5번째 게임맵에서 직접 만든것이다

 

게임상에서는 큐브맵을 렌더타겟으로 생성해 두고,

최대한 부하를 적게하는 방법으로, 렌더링을 걸어서( 렌더링을 쪼개서 )

실시간으로 큐브맵을 갱신시키면, 

 

실시간으로  변하는 주변환경이 그대로 반사되어 출력될수 있을 것이다,

지금 테스트로는 렌더링시에 약간의 버벅임이 있기는 하다... (렌더링을 여러 스텝으로 쪼갰음에도 불구하고)

 

좀더 환경맵을 단순화시키는 방법도 있을듯 한데,

매 프레임마다 만드는 풀씬 텍스쳐를 그대로 환경맵에 카피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렌더링 부하는 없어진다

 

대신, 위치를 중심으로 자신을 둘러싸는 6면에 대한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아,

( 풀씬을 큐브맵의 6면에 모두 붙인다면... 분명 반사할때 이상하게 보이겠지...)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실시간으로 변화되는 주변환경을, 추가 렌더링 부담없이 그대로 반사시켜 줄수는 있다,

 

 

 

 

 

 

이 검은 구슬은,

푸른 구슬의 노말을 뒤집어서 환경매핑을 적용시킨 것인데,

마치 구슬 속에 다른 세상이 있는 듯 보여진다

음, 써먹을데가 있을듯도 한데

마치 TV 처럼 ㅎㅎ,

 

 

 

 

음, 꽤 나름,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