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Play! 팁, 소감, 분석 2023. 11. 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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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OT

 

아직 많은 스테이지를 진행한것은 아니지만,

소감을 남겨본다

 

그래픽적으로 퀘이크와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게임 내용은 완전히 다르다

 

전통적인 스테이지 방식으로,

각각의 에피소드가 있으며,

에피소드 안에는 몇개의 스테이지가 들어있다

스테이지를 하나씩 돌파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

 

 

 

 

 

보스전이

좀 특출나다

이것은 직접 플레이 해보면 느낌을 알게되는데,

 

전통적인

얼마나 잘 쏘고, 잘 피하냐의 문제가 아닌,

 

이들의 움직임, 장소를 잘 살펴서,

뭔가의 꼼수를 발견해야

좀 쉽게 격파할수 있는듯 하다

 

 

 

 

 

 

총알도 부족하고,

체력 아이템은 맵을 샅샅이 뒤져봐도 적다

늘 허덕이는 느낌

 

우리

체코에 살면, 이렇게 허덕이게 될까나...

 

 

 

 

날뛰던 그것은...

불쏘시개가 되었다

 

 

 

 

 

앗!

 

유레카

 

누군가의 그것을 발견하였다

 

 

 

 

 

물을 내려 주자

 

'촤르르르르~'

 

 

 

 

 

스크린 속 '그'는 누구일까?

 

...

 

 

아, 모르겠고

 

food, food...

 

음식을 줘,,, 나 죽겠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

불길한 기운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스테이지의 공간은 압축적이고, 간결한 편이다

몇개의 키를 찾아야하고, 

그 키로 열수있는 문들이 있다

 

아이템이 적고,

적들의 공격력이 쎄기 때문에,

진행이 꽤 빡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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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ddd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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