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미있네~
참고할만한 맵 디자인과 풍경 스샷을 겸했다.
규모,
매핑 재질
배치
아직 초반인데,
활이 쓰임새가 많다.
활과 화살을 꼭 소지해서 다니자.
길막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몹들을 먼 거리에서 화살로 요리해 줄수 있다.
살아야 하기 때문에,
길막도 이용하여야 한다!
큰 쥐
갑자기 접속해서 쳐들어 오는
암령에는
고정적인 NPC 캐릭터 들이 있고,
온라인으로 진행시에
내가 인간성 상태일때, 즉 불의재(?) 를 사용해서 HP 가 늘어나 있는 상태일때,
유저들이 암령으로 진입해 올수 있다.
암령일 경우,
내가 처치되면, 암령은 불의재(?)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닥소3에서는 한번에 3명까지의 암령이 들어올수 있는 듯 하다.
마찬가지로 최대 3명의 수호기사를 호출할 수도 있는듯,,,,
난간 위에서 화살로 피를 좀 깎아두고~~
습지에 왕게가 있다.
일단은 회피
잡기 힘들다
마녀 보스로 가는 입구문
길막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암령몹에게
활을 마구 쏴주는데,
스스로 힐을 하더라...
내 모습~~
맨몸으로 달려드는 산양괴물
장난아니다
올라타고,
점프해서 찍고,,,
멋진 배경 샷
어디를 찍더라도
그림이 나온다
아 아 부럽네...
무지막지한 놈이 있는데,
잡히면 초죽음 된다
멀리 떨어져서 활로 요리을 해주었다.
이런 것은 AI 에 문제가 있다.
멍청히 서서 계속 맞고 있으니까...
어쨋든 덕분에 쉽게 처리
근데 뭐 별거는 없더라...
마녀와의 보스전
마녀는 칼로 두들겨 주니
피가 쫙쫙 달아서 쉬운듯 했는데,
쉬운줄 알았는제 제길!
자신의 카피본을 마구 만들어 낸다.
여기저기 마법볼들이 난무!
카피본들은 한대씩만 때려줘도 사그라드니,
피하면서 잘 처리해 주자.
여기 저기 크리스탈들이 솟아 오르는데,
이걸 깨주면은 카피본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
참고!
몸에 붙은 것들이 보이는가?
몸에 붙은 것들이 보이는가?
잘 안보이면 확대해서 보삼!
우우웃!
구더기에 뜯기고 있다.
처음에는 잘 몰랐음...
무덤맵에서 해골이 뱉어내는 구더기 공격에 당하면,
몸에 달라붙는다.
출혈이 최대치가 되면, 많은 양의 HP 가 깍이는데,
스물스물 움직이는 구더기를 계속 보고 있으면,
몸이 근질근질 거린다.
욱
피해 다니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다.
어쨋든
전체적으로 맵디자인이 참 훌륭하다.
물론 몹디자인도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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