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Play! 팁, 소감, 분석
2019. 1. 26. 02:59
한 30 번쯤 계속 실패하다가
ㅎㅎ
한번 잡고나니,
(이때 정말 짜릿했다!)
(열심히 자기 역활을 해준 팀원들도 멋져 보였고!)
재미가 생겨서
ㅎㅎ
잡고
또
잡았다
어려운 녀석에게 좀 익숙해지니,
잡는 맛이 있다
물론
공방 멀티로 잡은 것이고
4명의 합이 잘 맞으면 좀 수월하게 잡아지는 것 같다
(사실, 합이 잘 맞지않으면, 사냥은 거의 실패)
포지션은
라보 힐러/디버퍼로 사냥
4 페이즈에서는
황도를 3번을 쓴다
ㅋㅋㅋ
사냥 성공후
팀원 모두 달려들어 신나게 갈무리~
극베히의 보상인, 덧입는 장비 용기사 갑옷
활약한 헌터의 기록에는
항상 내가 여러 부분에서 떠 있던데
좀 의아했다
힐러/디버퍼의 점수가 제일 높나?
피를 많이 깎은 딜러의 역활이 제일 큰것 아닌가?
음??
한번은, 핵을 사용하는 유저를 만났는데,
페이즈 1에서,
한대 맞은 베히가
바로 황도를 쓰고, 도망
깜짝 놀랐다, 뭔 일인가 하고
(핵으로 공격력을 무지막지하게 뻥튀기한것 같았다)
페이즈 2에서,
다시 한대 맞은 베히가
황도를 쓰고, 바로 사망~~~
덕분에 아이템을 쉽게 먹어서 좋기는 했지만,
뭐, 이럴꺼 까지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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