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2014. 10. 30. 10:46
좀비뚤어지다
동생이 쓴 소설
크크크
어릴적부터 피와 시체에 대한 이상한 탐닉을 하더니만
덕분에 x등급의 비디오를 본 적도 있었지,
갑자기 생각났다.
왠 남자와 여자가 해골을 얼싸안고 빙글빙글 돌면서
춤추던 장면!
시체가 좋은 소재가 된 이때
(지금은 한물갔나?)
좀비 소설을 내놓았다.
재미있으니, 한번 읽어들 보시라.
자음과 모음 출판
청소년 문학이고,
동생이 학교 생활( 물론 나이가 40이 되가니, 학생이 아니라 선생임 후후후) 하면서 체험한 것들이 좋은 소재가 된 모양
지안이와 미강이
오 이사진 괜찮다
마치 작품같은걸
손을 잡은 것도 뗀 것도 아닌
이 미묘함
아이구 이 짜식들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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