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2016. 9. 30. 04:22
내 시작은 게임 프로그래머 였으나,
지금은 내게임을 만들며, 전체를 아우르는 디렉터의 역활을 같이 하고 있고,
지향하는 바는
게임 프로그래머 + 디렉터
인것 같다
디렉터로써는,
자신이 컨셉을 잡고, 직접 스토리와 시스템을 만드는 Creative 타입인것 같고,
엔진개발은 쭉 진행해 나갈것인데,
이유는, 아직 만들고 싶은 것을 다 못만들었기 때문인것 같다
내부지형 처리도 추가하고 싶으니까
그러고보면, 이전의 내 최고의 관심사는 내부지형 엔진이었다
이렇게 꽂혔던 것은
작업적으로 다루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뭔가에 홀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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