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2014. 6. 1. 17:57
2014년 5월
오옷!
열심히!
다크소울2를 하느라
미친듯이 열심히!
.......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
원래의 계획은
이 충만한 5월을 마음껏 즐기자라는 것이었지만,
(작업 + 바람쐬고 노는것)
이것저것 해야할 작업이 많아서,
그냥,
작업에 집중하자 라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다크소울2가 출시!
한 3 주 동안은 다크소울2에 푹 빠져서
미친듯이 게임을 해댔다.
덕분에 작업은
별로 진도를 못 나간 것 같기도 하고,
^^;;;
반성해야지...
밤샘안해도, 짬짬이 즐길수도 있었잖아!
너 말야!
너!
뭐,
가끔씩
재미있는 게임을 만나면,
미친듯이 빠져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게이머로서의
본능! 인것 같다.
자, 좀 자제하고,
나공간에 집중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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