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2020. 5. 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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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새우가 지속적으로 알을 배고, 털어서

치새우가 많이 늘었다

 

문득, 다양한 새우들을 보고싶은 마음이 생겨,

체리, 노랭이, 블루벨벳, 터키옥 새우를 추가로 넣어주었다

 

이중 터키옥새우는 (Bee쉬림프) 계열로, 하늘색과 노랑회색톤이 섞인 새우인데,

색상이 이쁘다

(나중에 추가 구입을 한것이라, 사진에는 나오지 않는다)

 

 

사진을 찍어볼까 싶어서, 삶은 시금치를 먹이로 주어보았다, 새우가 아주 잘 먹는다

 

 

합사해서, 나오는 2세들은 

색상이 옅어지고, 지속적으로 생이화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새로 태어나는 녀석들은, 조금 알록달록한 녀석들로 볼수 있지는 않을까?

 

기대해본다

 

 

 

새우 가격은

생이가 제일 싸고,

대략적으로, 한마리당

체리가 1000원 < 노랭이 2000원 < 블루밸벳 3000원 < 터키옥 4000원 정도랄까

(크기와 색상의 선명도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니, 참고만 하자)

 

 

치새우, 6~7 mm 정도

 

물정화 담당,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를 어항에 두면, 잔뿌리가 생기며,

곧, 줄기와 이파리가 잘 뻗어나간다

물정화를 아주 잘해주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백운산 물고기 12 마리, 좀 작을때 샀는데, 3~4달 만에 거의 성체급으로 자랐다

 

백운산 물고기는 새우들과 합사해서 키우기 좋다

(성체로 다커도 3 cm 정도밖에 안되고, 입도 작기 때문에, 새우들에게 별로 위협이 되지않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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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K ddd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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