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어느 하루 - 2013 summer
부산 범어사 근방의 계곡이었나?
가재 잡으러 갔었는데,
아무리 물을 뒤져봐도
한마리도 않보임,,,
쓰,
올해에는 꼭 가재를 잡을테다!
진스~ 독사진 한 컷
윙키해 보아요~
음 뭔 표정이냐 ~~
물이 차가워~~
가만히 있어 사진 찍어야 돼,
강제 머리 젖히기
싫어하는 찬스
너도 젖히자,
.......
음 왠지 좋아하는데,
여시다!
인찬이 특기
찡찡 거리기
같이 한 샷~~
사이좋게 다시 한컷~~
열심히 풍덩풍덩 놀다가,
메기 매운탕! & 닭백숙
먹으러 갔다,
까불래?
그래도 같이 한샷~
아이고, 미강이 왜 이리
살쪄 보여?
이쑤셔요~~
ㅋㅋㅋ 이때 왜 울었지??
울 때 억지로 한 컷
ㅎㅎ
재롱 시간이에요~~~
아랄랄랄
흥얼흥얼
샤바샤바
지안이 남자애 같다,
우리 잘했어용?
음 그래,
뭐,
이건 어때용!
아싸 이제 시작이여
오예~ 흔들어
신났다
아~ 힘들었어
칭찬해 주세요
짝짝짝
맛있는(?)
밥먹고,,,
엄마와 매제와 진스는 좋아라 했지만,
쩝 뭐,
저녁에는 해운대로~~
이리와, 할머니랑 사진 찍자
독사진 찰칵!
오, 엄마 옆 조명이 뽀샤시 한게, 멋짐 ㅎㅎ
저녁이 되니 불빛이
뽀샤시 하다
쉬는 시간 입니다
하늘 한번 보고,
대따 크게 잡혔네,
미강이 독사진
우왕~~
뭐라 말하기 힘든
애닯은 표정의 남녀,
여자: 뭐하노
남자: 내가뭘
오 진스 크게 나왔다,
사진 찍을 때는 정답게
요 사진 잘 나왔네,
퍼가랑
무슨 생각 하니?
.......
암 생각 없쥐
어렵게 잡은 - 예술컷 1
힘들게 잡은 - 예술컷 2
주위가 온통
뽀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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